태연.
13년째 소중하게 보관&착용 중인 속바지.
"나는 이영지!"
곧 성공한 덕후가 될 듯.
“내 남잔 지금 어나더 레벨” - ?????
첫 유닛은 ‘갓 더 비트’
KBS 6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.
유쾌한 태연❤️❤️
"혼자 있는 걸 싫어하는데 혼자 있고 싶어" - 태연
나태주 시인이 쓴 ‘풀꽃’은 많은 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.
오늘은 종현의 서른 두 번째 생일이다.
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팬들과의 위트있는 소통을 공개했다.
여성 아티스트로서 최초다.
"ㅋㅋㅋㅋㅋㅋㅋ" - 소녀시대 태연의 반응
”다 필요 없고 건강만 하면 돼.” - 태연
"원래 좋은 노래였어." - 태연
우리도 궁금하다, 김기범이 쓰는 셀카 어플!
노노카 공식 인스타 계정은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.
팬들에게 제보를 요청하기도 했다.
레드벨벳 완전체를 볼 수 있을까.